조나단 이 서전트 해병대로부터 공로패
2009-10-07 (수) 12:00:00
세리토스시는 오는 9일 오전 11시30분 세리토스 쉐라튼 호텔 파운틴 코트야드에서 미 해병대로부터 공로패를 받은 한인 조나단 이 사전트의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를 갖는다.
이 사전트는 2008년 10월부터 2009년 8월까지 ‘이라크 프리덤 오퍼레이션’ 수행에 공로를 인정받아 해병대로부터 상을 받았다. 해병대는 각 대대마다 뛰어난 해병 2명을 선정해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