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중해식 레스토랑 오픈

2009-10-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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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윈데일 시에서 지중해 연안 음식 식당이 열려 화제다.

‘피타스 투고’는 어윈데일시 15652 에로우 하이웨이 선상에 위치해 있는데 이 식당에서는 터키, 그리스 등 지중해 연안 국가들의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고객들에게 서비스한다.

메뉴는 심플하다. 그리스 전통음식인 피타 랩, 피타 파켓, 지중해 샐러드 3종류.


스몰 샐러드는 2달러99센트, 파라펠 랩은 3달러99센트, 휴머스는 2달러99센트 등 저렴하다. 또한 전통 그리스 음식인 ‘비프 샤워마’는 7달러99센트에 내놓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4시까지 영업한다. 일요일은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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