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축구로 지역주민과 사랑 나눠”

2009-10-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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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사이드 새소망교회

리버사이드 새소망교회(담임목사 강요한)는 청소년과 장년층이 참가하는 축구부를 운영하고 있다.

이 교회 축구부는 주일예배 후 오후 5시 리버사이드 동남쪽 오렌지 테라스 지역에 있는 션터스카이 공원에서 연습하고 있다. 이들은 가을에 열리는 인랜드축구회 주최 팀대항 축구대회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교회의 노영기씨는 “인근 많은 한인들도 함께 참여해 축구를 통한 체력단련과 친목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949)867-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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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새소망교회 축구부원들 한자리에 모여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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