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로헤드 골프클럽 토너먼트 성료

2009-09-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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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헤드 골프클럽(회장 김민도)은 지난 22일 오후 1시 치노 소재 엘프라도 골프코스에서 39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97차 정기 토너먼트를 마치고 인근 가화식당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 날 토너먼트에서 챔피언 김원규, 메달리스트 백기철, 근접상 박종주 및 장타상 김기정 회원이 각각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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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토너먼트 시작 전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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