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

2009-09-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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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사랑의교회 내달4일부터

남가주 사랑의 교회(담임목사 김승욱)가 10월4일 오후 3시부터 9주 동안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 운동은 어바인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에 의해 시작된 후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교회에서 시행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5가지 영역의 인생 목적을 토론하는 과정에서 새 삶을 계획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하나님의 목적으로 세우는 이번 캠페인은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6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문의는 김상태 목사 (714)335-5945, 윤원오 집사 (213)300-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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