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개 클럽 친선 골프대회

2009-09-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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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엔다, 동부, 온그린 3개 골프클럽은 지난 13일 샌디마스 캐년 골프코스에서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친선 골프 토너먼트’를 가졌다. 이날 토너먼트 순회배 트로피 챔피언은 온그린 클럽이 차지했다. 토너먼트 챔피언은 은석찬, 남자 근접 정완규, 여자 근접 신영자, 남자 장타 장강익, 여자 근접 양현미씨가 각각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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