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나 소재 인랜드교회(담임목사 최병수·1101 Glen Ave.)가 한국의 대표적인 청년 사역자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초청 젊은이 부흥회’를 연다.
28일 저녁부터 다음달 1일 새벽까지 열리는 이번 젊은이 부흥회에서 전병욱 목사(사진)는 이 지역 및 남가주 일대 20~30대 청년 교인은 물론 그 외 일반 교인을 대상으로 ‘하늘로부터 임하는 능력으로 다시 시작하자’라는 주제로 설교할 예정이다.
부흥회 일정은 28일 오후 7시45분, 29일 새벽 5시30분, 오후 7시45분, 30일 새벽 5시30분, 오후 7시45분, 10월1일 새벽 5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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