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병욱 목사 초청 청년 부흥회

2009-09-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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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모나 인랜드교회 28일부터

포모나 소재 인랜드교회(담임목사 최병수·1101 Glen Ave.)가 한국의 대표적인 청년 사역자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초청 젊은이 부흥회’를 연다.

28일 저녁부터 다음달 1일 새벽까지 열리는 이번 젊은이 부흥회에서 전병욱 목사(사진)는 이 지역 및 남가주 일대 20~30대 청년 교인은 물론 그 외 일반 교인을 대상으로 ‘하늘로부터 임하는 능력으로 다시 시작하자’라는 주제로 설교할 예정이다.

부흥회 일정은 28일 오후 7시45분, 29일 새벽 5시30분, 오후 7시45분, 30일 새벽 5시30분, 오후 7시45분, 10월1일 새벽 5시30분.

(909)622-2324, (909)802-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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