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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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학교장 이취임식

2009-09-1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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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뉴욕한국학교장 이취임식에서 최선경(가운데) 신임 교장과 박현숙(왼쪽 첫 번째) 신임 교감에게 허병렬 전 교장이 교기를 전달하고 있다.

개학식을 겸해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최 교장은 “36년간 교장으로 재직해 온 허병렬 선생님의 명예와 미동부 최고의 한국학교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 뉴저지 일원 한국학교들은 이날 일제히 개학식을 갖고 가을학기에 들어갔다.HSPACE=5
<사진=뉴욕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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