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료발성교실’ 개강

2009-08-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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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29일까지 매주 목요일 든든한 교회

쉐퍼드콰이어& 오페라단이 비영리단체등록을 마치고 ‘2009 여름 무료발성교실’을 개강했다.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는 무료발성교실은 10월29일까지 3개월 간 매주 목요일 오후 8시30분 플
러싱 소재 든든한 교회(담임 김상근 목사 141-33 33 Ave 플러싱)에서 진행된다.
이태리 정통 벨칸토 창법을 배울 수 있는 이번 무료발성교실은 찬송가와 성가를 교재로 사용, 간접적인 선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문 성악인인 박요셉 단장은 “비영리예술단체로 한인사회에 문화예술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무료발성교실’을 개강하게 됐다”며 “그룹 및 개인레슨 형식으로 진행될 이번 발성교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나 특히 찬양 팀과 성가대원 등 보다 좋은 목소리로 찬양 드리기 원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료발성교실에서는 소리 포인트 잡는 법과 소리를 당기는 것과 미는 것, 올바른 턱의 사용법, 고음을 내는 법, 근육을 이용하는 법, 연구개와 후두, 명치신경과 소리, 호흡과 소리, 입의 위치와 소리, 소리를 세우는 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뉴욕신학대(TSNY) 교회음악과 박요셉(바리톤) 교수와 소프라노 국영순 씨가 강사로 나선다. 문의 917-330-8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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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오후 8시30분 무료발성교실을 여는 쉐퍼드콰이어 & 오페라단의 공연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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