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전립선 온열치료기-J2V

2009-07-17 (금)
크게 작게
안전하고 뛰어난 치료효과
‘90%이상 치료 가능하다’


전립선은 사무,직장인등 주로 앉아서 일하는 직종의 남성들에게 위협이 되는 질환으로 약물이 잘 통과되지 못하는 구조로서 약이나 주사로는 증상이 호전되기 힘들며 수술 후에도 재발 및 부작용 발생이 가능한 난치병이다.

전립선 질환 초기 증세로는 아침 맑은 분비물이 요도에 비치고 고환과 항문 사이, 성기 끝부분 등 하체에 불쾌감과 통증이 있다면 전립선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 방치하면 만성 전립선염으로 굳어 진다. 이로 인해 발기력이 떨어지고 사정시 쾌감도 줄어드는 등 성기능까지 저하된다.


전립선 치료 방법은 항생제, 통증완화제 복용과 물리치료, 좌욕, 골반체조와 전립선에 직접 열을 가하는 온열치료가 효과적이다.

치료방법은 증상의 정도,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다르나 내시경을 통해 전립선을 절개하여 소변통로를 뚫어주는 수술요법과 약물치료법이 있으나 수술요법은 여러 종류의 부작용이 동반되는 경우가 빈번하여 위험성이 있고 약물치료 또한 일시적 효과에 그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대부분의 환자가 약물요법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는 일시적인 방법으로 계속해서 복용해야 함으로 인한 부작용도 고려되고 있다.

이종구(비뇨기과 전문의) 박사는 가장 안전하면서도 뛰어난 효과를 가진 치료방법으로 열치료 방식인 TUNA시술과 온열치료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장기간 꾸준히 전립선 지방을 분해하는 마그네틱 온열치료와 온수좌욕 등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며 더불어 섬유질 많은 음식물 섭취와 적당한 운동, 규칙적 성생활 등과함께 진행한다면 90%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전립선 온열치료기-J2V에 대해 이 박사는 약물치료 중인 분과 효과가 없거나 수술후 재발 및 후유증이 있는 환자, 전립선 염증이나 비대증이 의심되는 되는 환자들에게 해당되는 치료기로서 43도 이상의 온열과 마그네틱 자장 효과로 치료 성과가 좋으며 부작용에 대해서도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사용자들로부터 검증되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J2V는 의약품 제조, 수출입 회사인 B&A 헬스 프로덕츠(B&A Health Products,.Inc)에서 판매하며, 한국과 미국을 비롯, 세계 13개국 공통사항으로 ‘한달 사용후 효과가 없으면 전액 환불’하고 있다. 전화 문의 (213)330-5533, 무료 (866)944-6899.

<기사제공 B&A 헬스 프로덕츠>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