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화문화원,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2009-07-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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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색동작가 이규환씨 초청 미술웍샵 등 예정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동화문화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재 한국어와 한자, 한국미술(한국화, 서예, 사군자, 한국화, 도자기), 한국무용, 한국음악(가야금, 장구, 단소), 공예(매듭, 한지, 종이접기)을 비롯 한국 문화와 예술을 알리는 여름 교육프로그램들이 진행중이며 3일 오후 2시에는 한국 전통 색동이작가로 유명한 이규환씨를 초청, 미술웍샵이 열린다.우리 고유의 의상인 색동저고리에서 본 색동은 오방색중 적,청, 황, 백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으며, 음양오행사상을 바탕으로 된 화려한 색상의 조합이다. 이 작가는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웍샵에서 전통과 현대적인 기법과 재료의 사용을 통해서 좀 더 친근감 있으면서도 새로운 창의성을 함께 표현 할 수 있는 예술작품을 함께 만들어 본다. 이 작가는 그림동화 ‘하늘을 나는 양’ 외 ‘둥지 새와 꼭지 새’ 등 다수의 동화작가이며 한국에서 디자이너와 색종이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한하고 있다.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 공모전 당선작가로 오는 24일까지 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색동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16~17일에는 뉴욕대학의 한국어담당 나은주 교수가 한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드라마를 통한 재미있게 배우는 한국어 웍샵’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화문화원는 여름학기 수강신청을 받고 있으며, 웍샵 참가자는 동화문화원(201-871-3033, donghwaculture@gmail.com)으로 미리 신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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