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지구 불교신도회 정기총회

2009-06-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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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구불교신도회(회장 김정광)는 지난 21일 뉴저지 FGS 커뮤니티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배가에 주력, 포교의 구심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뉴욕불교사원연합회 원영스님과 부회장 지광 스님 등 사부대중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신도회는 김유진 거사(혜안정사)를 사무국장으로, 양재훈 거사(보리사)를 청년회장으로, 실상화 보살(원적사)을 문서 수발담당으로 각각 선출, 조직을 정비했다. 김정광 회장은 “신도회는 지난 1년간 전통연등 만들기 시연과 초파일 행사, 미 동부 학생 한국불교연수단 파견 등을 성공적으로 주관했다”며 “다음 1년은 젊고 유능한 젊은 임원보강과 함께, 회원 수를 더욱 늘려, 명실공이 회원 개개인들에게 유익함을 주는 신행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 17일 뉴저지 보리사에서 정기회의를 연 뉴욕불교사원연합회(회장 원영 스님)는 지난달 열린 한국 선서화 전시회를 통해 2만5,000달러의 수익이 생겼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이 수익금을 향후 실시예정인 불교라디오 방송국 개국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영스님과, 원각사 지광스님, 능인선원 혜각스님, 마하선원 서천스님, 보스톤 문수사 진우스님, 불광선원 문종스님, 뉴저지 원적사 청원스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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