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 말보로우 초등 휴교
2009-06-18 (목)
(CP) 버나비 말보로우 초등학교 학생이 ‘신종플루’(H1N1)에 감염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학교가 16일 임시 휴교에 들어갔다.
프레이저 보건국 관계자는 말보로우 초등학교 학생에게서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버나비 교육청은 교육부 방침에 따라 임시 휴교조치 했다.
말보로우 초등학교는 오는 24일(수) 다시 수업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vancouver@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