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세대 인재 양성 앞장선다

2009-06-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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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협, ‘할렐루야 전도대회’ 마지막날 장학금 수여식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가 ‘할렐루야 2009 대뉴욕전도대회’를 통해 차세대 인재양성에 나선다.

뉴욕교협은 오는 7월10일~12일까지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리는 ‘할렐루야 2009 대뉴욕전도대회’ 마지막 날, 미리 선발한 40~5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지난해 2만1,000달러의 장학예산을 확보, 42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바있는 뉴욕교협은 올해 장학 사업에 회원교회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장학생 추천을 당부했다. 장학생 대상은 뉴욕교협 회원교회에 등록, 출석하고 있는 대학교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
(외국인도 가능)이며 선발기준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신앙과 품행이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이다.

교협회장 최창섭 목사는 “‘할렐루야 2009 대뉴욕전도대회’ 장학사업으로 회원교회를 대상으로 교회에 등록된 학생가운데 장학생을 다수 선발하여 1인당 5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고자 한다”며 “액수는 크지 않지만 장학생들의 인생에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 목사는 이어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교협 장학 사업은 차세대 리더양성의 요람이 되고 있다”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성장, 또 다른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데 적극 동참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욕교협 장학금 신청 마감은 이달 30일이며 ▲신앙고백서와 ▲성적증명서 ▲담임목사추천서 ▲사진을 첨부해야 한다. 교협 장학사업은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를 우대한다. 장학금 신청서는 웹사이트(www.nyckcg.org) 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지구촌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동원 목사가 강사로 초빙된 ‘할렐루야 2009 대뉴욕전도대회’ 성인전도대회는 10일~11일 오후 7시30분, 12일 오후 5시30분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열리며 어린이 할렐루야 전도대회는 같은시간 순복음뉴욕교회의 헬렌 김 초등부 목사의 지도로 열린다. 또한 목회자 세미나는 11일 오전 10시30분 이동원 목사의 강연으로 열리며, 영어권(EM) 할렐루
야 전도대회는 23일~25일 오후 7시 박제이(Jae Park 그레이스 커뮤니티 채플) 목사의 지도로 열린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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