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영가 등 선보여 심금 울려
2009-06-15 (월) 12:00:00
▶ 한국일보 후원 선한인웃선교회 10주년 음악회 성황
선한이웃선교회(대표 김명신 권사)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한 ‘선한이웃선교회 10주년 기념 음악회’가 13일 뉴저지 웨인의 베다니연합감리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음악회에는 ‘지민 리와 친구들’을 비롯, 가스펠합창단 ‘할렘 가스펠 주빌리 싱어즈’ 등이 출연, 영혼을 울리는 흑인 영가를 선보였으며 선한이웃 앙상블은 W.A 모차르트의 알렐루야 등 클래식 음악을 환상적인 선율로 연주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선한이웃선교회는 지난 10년간 양로원을 방문, 찬양 예배를 하는 등 양로원 사역을 담당해왔다.현재 1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있으며, 27곳의 양로원의 노인들에게 봉사하고 있다. 김명신 대표는 “양로원 노인들을 섬기는 일은 지역사회에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일”이라며 “지난 10년간 양로원 봉사에 나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양로원 관계자 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13일 뉴저지 베다니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선한이웃선교회 1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지민 리와 친구들이 흑인 영가를 흥겹게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