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개 교회 2000여명 3개종목 열띤 경쟁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한 ‘제24회 교협 체육대회’가 25일 플러싱 메도우팍 코로나 공원에서 뉴욕일원 22개 한인교회의 교인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화창한 날씨에 열린 이날 행사는 배구와 족구, 축구 등 3개 구기 종목으로 치러졌으며 배구는 중·고등부와 청년부, 장년부, 여성부, 족구와 축구는 일반부로 나눠져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대회 결과, 배구 종목 장년부 우승은 뉴욕 베데스다교회에게 돌아갔으며, 청년부 순복음뉴욕교회, 중고등부 퀸즈중앙장로교회, 여성부 뉴욕예일장로교회 등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 족구 종목 우승은 뉴욕성결교회가 차지했으며 축구는 뉴욕초대교회가 우승했다.
교협 회장 최창섭 목사는 “체육대회를 통해 각 교회가 연합하고 이웃 한인교회와 친분도 쌓고 이민사회 기독교인의 네트웍 확장에도 이바지하자는 취지에서 이 행사를 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김노열 기자>
뉴욕성서교회와 지구촌성결교회 간의 중고등학부 배구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