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받은 30대 남성 사망
2009-05-15 (금)
(CP) 써리 132가 스트릿과 하이웨이 10의 중간 지점 도로 인도에서 33세 남성이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총상을 입은 남성을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숨졌다면서 마약이나 갱 집단과 연루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주택가 근처에서 총상을 입고 스스로 병원으로 가려다 길가에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vancouver@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