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권욱순씨, EB노인봉사회 점심식사 대접

2009-05-17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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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달 맞아 부모님이 생각나서…”

글로벌어린이재단 북가주 지회장을 지낸 바 있는 권욱순씨가 동생 권욱종씨와 함께 이스트베이 한미노인봉사회(회장 김옥련) 노인들을 위해 16일(토)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권욱순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동생과 얘기하던 중 부모님이 생각나서 이런 행사를 만들게 됐다”면서 “김숙희씨, 대니얼 이씨, 김홍익씨, 신정원씨, 박순근 이사장과 같은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를 해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근 콩코드에서 스시라꾸를 오픈한 권씨는 이번 행사를 위해 3일간 준비했고 특히 금요일부터는 밤을 새워가며 도시락 준비를 끝마쳤다. 특별제작한 도시락 케이스에는 모두 20여가지의 정성이 깃든 음식이 채워졌다. 노인회의 한 회원은 “반찬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은 것이 보인다”며 권씨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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