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즈 쥬빌리’ 열린다

2009-05-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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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 최대 재즈 축제

제36회 새크라멘토 재즈 쥬빌리가 메모리얼 데이 연휴인 22일부터 25일까지 올드 새크라멘토와 새크라멘토 시내에서 열린다.

축제는 오는 21일(목) 래디슨 인(Radisson Inn)에서 카운트 베이지 오케스트라(Count Basie Ochestra)의 프리 쥬빌리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음날 오후까지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25일(월)까지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쥬빌리는 지속적으로 브루스 ,웨스턴 스윙, 재즈 락,그리고 가스펠 등으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이번 축제에는60개 밴드와 20명이상의 스타 뮤지션 그리고 24개 유명그룹이 참여한다.

주요 밴드로는 캐나다 밴쿠버 출신으로 5년동안 이 축제에 참가한 라 캔델라(La Candela)와 로컬 그룹 나구알(Nagual)이 있는데 라캔델라는 차차, 맘보등 전통 쿠바 음악을, 나구알은 22일(토) 라틴 비트를 바탕으로 한 컨텐포러리 재즈를 연주한다.


그 외에 오파일 프리즌 마칭 카주 밴드(Ophir Prison Marching Kazoo Band)와 코미디 그룹으로 큰 성공을 거둔 템퍼란스 소사이어티(Temperance Society) 그리고 인기있는 지역 그룹 멈보 검보(Mumbo Gumbo)와 인기 재즈 그룹들이 베니 굿맨 100주기 기념 밴드 자격으로 공연을 한다.

자세한 정보: http://www.sacjazz.com/

<박희정 인턴기자> graciahj@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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