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압주택 버스투어
2009-05-15 (금) 12:00:00
이스트 오클랜드 지역 차압주택을 둘러보는 버스투어가 오늘(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버스투어는 래리 라이드(Larry Reid) 오클랜드 시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디스트릭 7 지역의 차압주택들을 잠재적인 구매자들과 연결시켜 주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라이드 시의원은 “차압주택 위기로 인해 이웃주민들이 빈 집들을 지켜보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버스투어는 오늘(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로 다른 출발시간을 가지는 총 5대의 버스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동시에 점심도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oaklandnet.com/bustour를 참조하면 된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