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프란치스코의 집’ 바자회
2009-05-15 (금) 12:00:00
가톨릭의 대표적 영성단체 가운데 하나인 ‘재속 프란치스코 뉴욕한국 순교자 형제회’가 ‘프란치스코의 집’ 운영기금 모금을 위한 바자회를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다. 프란치스코의 집(147-07 Bayside Ave)에서 열리는 이번 바자회에는 각종 잡화와 보석, 전자제품, 신발을 비롯 한국 전통 먹거리(파전, 막국수, 갈비, 불고기) 등이 판매된다.
프란치스코의 집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푸짐한 경품을 곁들인 각종 게임들로 특색 있게 바자회를 꾸몄다”며 “어른들만을 위한 행사가 아닌, 가족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재속 프란치스코 뉴욕한국 순교자 형제회’가 운영하고 있는 ‘프란치스코의 집’은 지난 2003년 설립, 노동력이 없는 독거 여성들을 위한 안식처로 그동안 10여명의 여성들이 무료숙식을 제공받았고 현재 여성 3명과 남성 1명이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안식을 누리고 있다. 특히 프란치스코의 집은 프란치스코 성인의 발자취를 따르려는 가톨릭 평신도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문의 347-85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