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승익 목사, 설교집 ‘생기야 불어라’ 출간

2009-05-15 (금) 12:00:00
크게 작게

▶ 40년 목회 자료 모았어요

이승익(사진) 맨하탄 장로교회(담임 김영국 목사) 원로목사가 설교집 ‘생기야 불어라’를 출간했다. 대한기독교서회가 출간한 이 설교집은 이 목사의 40년 목회 자료와 설교 원고를 모은 책으로 신학적 연륜과 깊이가 목회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12일 본보를 방문한 이 목사는 “이민 목회를 시작한지 40년을 지나며 그간의 설교들을 모아 작은 책으로 출간하게 됐다”며 “이 책에 수록된 50여 편의 설교가 후배 목회자들과 성도여러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뉴욕유니온 신학대학원을 나와 피츠버그 대학원에서 박사(Ph.D)학위를 받았다. 이후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 강의했고 피츠버그와 뉴욕에서 목회 미국장로교 뉴욕노회와 뉴욕맨하탄한인장로교회에서 은퇴, 원로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 목사의 ‘생기야 불어라’ 설교집 출판기념회는 오는 6월25일 플러싱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진수 기자>
HSPACE=5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