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개막한 ‘2009 아시안 현대 미술 주간’(ACAW)에 참가중인 한인 갤러리들이 13일부터 오프닝 행사를 갖고 있다.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는 API 갤러리, 킵스 갤러리, 가나 갤러리도 참여한 이번 미술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이날부터 ‘기억의 지속(Haunting Memories)’ 전을 열고 있다.
과거의 기억, 최근 미국에서의 경험 등을 주제로 6월5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에는 문영민, 에바 정, 배영롱, 크리스틴 선 김, 베이시안 배, 이계숙 등 6인 작가 작품 20여 점이 선보인다. 갤러리 코리아에서 열린 기억의 지속전 오프닝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작들을 감상하고 있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