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즐겁게 공부하며 다양한 활동

2009-05-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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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세군상항교회 여름학교 학생 모집

구세군 상항교회는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자녀들이 즐겁게 공부하면서 야외 활동을 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구세군 여름학교는 오는 6월15일부터 8월 7일까지 8주동안 초,중고등학교(k-8)에 재학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린다. 수업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 4시. 김성태 유스 프로그램 디렉터는 “단조로운 영어캠프에서 벗어나 교육적인 프로그램과 함께 전문적인 영어수업, 윈드 서핑, 농구,테니스,영화,연극등의 다양한 야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오전시간에는 주로 공부를 하며 오후에는 여러 활동을 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는 모든 수업과 야외 활동은 동교회 아프터 스쿨 교수진과 스탭들의 보호아래 진행되므로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구세군 영어캠프에는 단기간 연수를 원하는 한국 조기 유학생의 참여도 환영하고 있다. 또 구세군의 지역사회 봉사 정신에따라 저렴한 비용에 점심과 스낵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수업료 1주당 60달러(Full Time경우)와 등록비 20달러. 해외거주 학생의 경우 이메일로 신청하여주기를 바라고 있다.


장소 구세군 상항교회. 4000 19th ave. San Francisco. CA 94132. (415)271-2099. Email: cecsungkim@yahoo.com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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