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개솔린 가격이 오름세다.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현재 올초에 비해 40% 가까이 상승했으며 원유값도 지난해 11월 이래 처음으로 배럴당 60달러를 기록했다.
이같은 추세속에 베이지역 개솔린 가격도 어느덧 2달러 중반대까지 올라갔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평균 개솔린 가격은 2.54달러, 최저 2.27달러, 최고 2.78달러를 나타냈으며 오클랜드 지역은 평균 2.48달러, 최저 2.33달러, 최고 2.59달러를 기록했다. 산호세 지역 평균은 2.40달러, 최저 2.20달러, 최고 2.49달러였다.
캘리포니아주 전체 평균은 2.44달러로 1개월 전의 2.34달러, 1주일 전의 2.36달러에 비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의 개솔린 가격 상승세는 전국적으로 상승한 개솔린 도매가가 일선 주유소에 반영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기가 회복세로 접어들면 올여름 개솔린 수요가 폭증해 가격이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