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교회 친선 탁구대회

2009-05-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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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뉴라이프 교회서, 본보특별후원

북가주 교회 친선 탁구대회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북가주 교회 친선 탁구대회가 오는 16일 뉴라이프 교회에서 열린다. 사진은 작년 5월24일 쿠퍼티노 고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4회 북가주 교회 친선 탁구대회 경기장면.

북가주 지역 한인 교회들의 친목을 다지는 제15회 교회 친선 탁구대회가 오는 16일 뉴라이프 교회(4130 Technology Pl., Fremont)에서 개최된다.

본보 특별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임마누엘 장로교회, 뉴비젼 교회, 크로스웨이 교회, 리빙워드 한인 침례교회, 산호세 온누리 교회, 산라파엘 한인 장로 교회, 세계 선교 침례교회, 한인 장로교회, 한마음 침례교회, 풍성한 새빛 교회, 구세군 은혜 한인교회, 상항 중앙 장로교회, 캐년크릭 한인 교회, SF 목회 교육자 탁구 동호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 6개조 23개팀(현재 등록 단체 수)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단체전 경기는 8강팀들이 겨루는 메이저 게임과 8강 이하 팀들이 겨루는 마이너 게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인전 또한 예전 대회와 동일한 토너먼트 방식을 채택한다.


8강 선발은 각 조 리그 매치로 조별 1위를 우선 선발한 후 조별 2위(총 6팀)간 토너먼트 경기를 추가로 벌여 그 중 1, 2위 팀이 최종 8강에 합류하게 된다. 8강 팀 중에 작년 대회 4강 팀은 토너먼트 시드를 우선 배정받게 된다.

대회 준비측은 지금까지 시행해 온 바와 같이 과거 대회에 좋은 성적을 거둔 팀에게 상위권 진출에 유리한 혜택을 주기 위해 8강 대진표의 팀배정에 차등을 두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 결과에 따른 1위부터 4위 팀에게는 내년 제16회 대회에서도 시드가 순위별로 부여 될 예정이다. 팀별 수상은 메이저와 마이너 게임 모두 1,2,3등에게 주어진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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