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태종 캐나다외환은행장

2009-04-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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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부터 사실상 업무시작

강태종 캐나다외환은행장이 지난 27일부터 사실상 첫 업무를 시작했다.
강 행장은 이종욱 전임 행장으로부터 업무 인수를 받고 주주총회를 거친 뒤 내달 초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강 행장은 캐나다로 부임하기 직전 강동영업본부장으로 재직했다.
한편 이종욱 전 행장은 3년 6개월의 캐나다 생활을 마감하고 오는 5월초 서울로 귀임한다.
/vancouver@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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