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교기관탐방(101)뉴욕새힘장로교회(독립교회)

2009-05-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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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교회 목표로 사역”

▶ 300명 셀 리더.17명 선교사 섬기기 사명 채택

■교회 연혁
독립교회인 뉴욕새힘장로교회(New Power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담임 박태규목사)는 2000년 10월26일 퀸즈 우드헤븐에 위치한 루터란교회에서 박태규목사의 가족 등 5명으로 시작됐다. 1년 후 플러싱 린덴 플레이스에 있는 침례교회를 빌려 예배를 보았으며 6개월 후 다시 이전해 플러싱 149 스트릿의 한 학원 지하실에서 6개월 동안 예배를 가졌다. 이후 칼리지 포인트로 이전하여 3년 6개월 동안 예배를 가졌으며 2006년 8월 현재 위치의 장소로 이전하여 예배를 갖고 있다.

■교회 비전과 목회 방향
뉴욕새힘장로교회(718-888-0788)의 교회 목표는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다. 또 300명의 셀 리더와 17명의 선교사 섬기기를 사명 선언문으로 채택하고 있다. 또한 교회는 8대 목표를 갖고 있다. 1:필요 중심적 전도. 2:영감이 넘치는 교회. 3:하나 되는 교제. 4:전인적인 셀 그룹. 5:열정적인 영성. 6:300명 사역자를 세우는 훈련. 7:은사 중심의 사역. 8:세계비전 17곳 선교 등이다. 박태규목사는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 건강한 목회를 목표로 사역하고 있다”고 말한다.

■훈련 시스템
뉴욕새힘장로교회는 전도 훈련시스템으로 6단계를 훈련하고 있다. 1단계 전도: 열린 모임으로 지역을 장악하라. 2단계 정착: 뒷문을 막아라. 3단계 양육: 영적 성장에도 지름길이 있다. 4단계 제자훈련: 젖병 목회에서 제자비전 목회로. 5단계 군사훈련: 용장 밑에 약졸 없다. 6단계 재생산
훈련: 재생산 사역자를 세우라 등이다. 현재 양육반 5기를 수료했고 제자반, 군사반, 재생산 사역자 1기가 오는 5월24일 졸업하게 된다.


■선교
뉴욕새힘장로교회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박형서선교사, 필리핀기독대학의 김종현선교사를 후원하고 있고 문서선교 후원으로 <빛과 사랑>(대표 조국환목사) 등을 돕고 있다.

■박태규목사는
중2때 부흥회에서 은혜 받은 후 목사가 되겠다고 결심한 박태규목사는 백석대학(전 천안대학) 신학부를 1986년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한 후 1988년 4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1987년 서울 중흥교회(엄신형목사) 교육목사를 역임한 후 1988년 7월 도미했다. 도미 후 훼이스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와 신학석사(Th.M.) 및 1992년 동대학원에서 종교교육학박사(D.R.E.)학위를 받았다. 2001년 R.T.S. 리폼드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를 수료했으며 2003년 Faith 신학교 & 크리스찬칼리지에서 신학박사(Th.D.)학위를 받았다. 1996년 세크라멘토(CA)에서 벧엘교회를 개척했다.

저서로 <알기쉬운 교리신학총론>과 <성경적 전도신학 개론>등이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정님사모와의 사이에 딸 슬기(22·학생)와 오
는 6월 이라크 전장으로 떠나는 큰 아들 기쁨(20·미육군) 및 작은 아들 충만(7학년)을 두고 있다. 교회 주소:35005 162 St. Flushing, New York 11358.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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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열린 뉴욕새힘장로교회 리더 수양회에서 강사인 박태규(앉은자리 앞줄 오른쪽)목사와 교회 리더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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