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한미봉사회 주최 어버이날 행사

2009-05-10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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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한미봉사회 주최 어버이날 행사

9일 SV한미봉사회 주최 어버이날 행사에서 청소년 리더쉽 프로그램 소속 청소년들이 지역 노인분들에게 음식을 서빙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이현아 관장)는 9일(토) 지역 한인동포 1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충효의 전통을 계승하고 한국의 어버이날 의미를 되새기며 차세대에게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적 유산을 남겨주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미봉사회 청소년 리더쉽 프로그램 소속 청소년들이 ‘어머님의 은혜’를 합창하고 음식을 나르며, 지역 노인들에게 카네이션를 달아드렸다.

그간 청소년 리더쉽 프로그램에서는 어버이날 행사를 2009년 봄 프로젝트로 선정, 댄스와 음악 공연 등을 준비하여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하병윤(76세, 밀피타스 거주)씨는 “청소년들이 많은 준비를 하고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고, 젊은이들의 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이날 청소년을 지도한 모니카 최 부관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준비를 하여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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