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한글사랑 새 회장에 김정수씨

2009-05-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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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2세들의 뿌리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한글사랑 제4대 회장에 김정수(사진)씨가 선출했다.

지난달 28일 오클랜드 수라식당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새 회장으로 뽑힌 김정수씨는 “이곳에서 자라고 있는 2세들의 한국어와 문화 역사 교육을 돕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유명강사 초청 강좌등 문화 활동과 회원들의 친목 도모에도 노력할 뜻을 밝혔다. 한글사랑 모임은 이사회비와 뜻있는분들의 도네이션으로 매년 3,000달러의 기금을 마련,북가주한국학교협의회에 전달하여 한국어 교육을 돕고 있다. 2002년 5월 창립된 한글사랑 모임은 초대 김우정 회장이래 이재상,윤무수씨등이 회장을 맡아왔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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