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소사이어티, 북한영화제 개막
2009-05-08 (금) 12:00:00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준비한 북한영화제(Film from North Korea)가 7일 ‘생의 흔적’을 개막작으로 시작됐다. 이번 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북한 사회와 주민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북한 영화의 예술적, 기술적 성취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색다른 행사다. 영화는 오는 28일까지 4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에 상영된다. 생의 흔적 상영에 앞서 UC 산타 바바라 대학의 김수경 교수가 북한 영화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박원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