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당 만나교회에서 휠체어 나누기 행사를 갖고 있다.
불우한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이 한국에 사랑의 휠체어 110대를 전달했다.
한국내 사랑의 휠체어는 지난 2월 11일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 (상임 대표 서경석 목사) 주관으로 분당 만나교회에서 휠체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가진후 서울과 부산,울산등지의 장애우와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박희달 작은나눔 대표는 북한의 함경북도 나진선봉지역에는 60대의 휠체어를 6월 25일경에 보낼 계획으로 주문을 했다고 밝혔다. 작은나눔에서는 본래 남북한에 각기 240대의 휠체어를 보낼 계획이었으나 기금 부족으로 남한에 110대, 북측에 60대등 도합 170대로 계획을 축소했다.
박희달 대표는 본래 2만4,000달러를 모금할 계획이었으나 5일 현재까지 17,406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히고 이 돈은 휠체어 구입, 운송에 전액 사용된다고 밝혔다.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에는 베이지역 교회와 용산고등동창회, 뉴욕 정낙훈씨, 크리스티나 박씨등이 동참했다. 작은나눔에서는 북한에 휠체어를 보낸후 최종 모금 결과와 집행내역을 발표할 계획이다.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