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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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어연수교사 격려하러 왔어요

2009-05-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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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및 뉴욕시 교육청과 공동 파트너십으로 시내 공립학교에서 장기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부산시 교육청 소속 영어교사 30명을 격려하기 위해 정경순 장학관과 김혈미 장학사가 이번 주 뉴욕을 방문했다. 이들은 4일 하용화 뉴욕한인회장, 김은주 뉴욕한인교사회장,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 등 한인사회 관계자들과 만나 향후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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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APAG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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