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가밀리언스 공동당첨

2009-05-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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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린카운티 보안관 ‘잭팟’

밀 밸리에 위치한 세브론(Chevron) 주유소에서 복권을 구입한 마린 카운티셰리프국의 보안관이 지난 주 메가밀리언 로토에 당첨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행운의 주인공은 이 주유소의 단골로 지난주 목요일 복권을 구매했다. 그는 메가 밀리언스 잭팟 당첨자 3명중 한명으로 오하이오주와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는 나머지 당첨자들과 함께 당첨금 2억 250만 달러를 나눠 갖게 된다.

주유소측은 가주 복권국의 당첨 연락을 받고 녹화비디오를 통해 당첨자를 확인했으며 이 당첨자는 그 후 자신의 신원을 공개하지 말아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한편 주유소는 37만5,000달러를 당첨권 판매 보너스로 지급받게 됐다.


데브라 배리 마린 카운티셰리프는“이번 복권 당첨자가 보안관이라는 소식은 들었지만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이름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주 복권 당첨 번호는 40, 9, 16, 43,24이며 메가 넘버는 35이다.

<박희정 인턴기자> graciahj@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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