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주 첫 인플루엔자A 환자...몽코 카운티서
2009-05-05 (화) 12:00:00
필라델피아 교회지역인 몽고메리 카운티 노리스 타운 지역에서 첫 신종플루(H1N1)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펜실베니아 검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렌델 펜실베니아 주지사는 4일 오전 몽고메리 카운티를 방문하고 펜실베니아의 첫 신종플루(H1N1) 환자가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발생해 미국의 30번 째 신종플루(H1N1) 감염주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검역당국이 확산저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환자는 한인 거주지역인 노리스타운 지역에서 발생해 한인들도 각별한 주의가 요망 된다.신종플루(H1N1)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이 환자는 얼마 전 멕시코에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원관리회사에서 취업비자를 받고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남부 뉴저지와 델라웨어 주에서 신종플루(H1N1) 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라 필라 인근의 두 학교가 휴교를 결정했다.모두 7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남부 뉴저지 버링톤 카운티의 하인스포트 타운십 학교와 학생 1명
이 감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델라웨어 주 발츠 초등학교가 화요일까지 휴교를 결정했다.이 두 학교는 감염자들의 결과가 음성으로 나타날 경우 수요일 문을 열 것으로 알려졌으며 양성으로 나올 경우에는 휴교기간이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