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에 또다시 막강한 파워를 과시한 박근혜 의원(전 한나라당 대표)이 이정현, 유정복, 서상기, 이계진, 안홍준, 유재중, 이진복, 이학재 의원 등 친박계 의원들 8명과 보좌관 1명을 대동하고 오늘 오전 11시 15분 대한항공(KE 023)편으로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6일간의 북가주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SF공항에는 샌프란시스코지역 구본우 총영사와 김상언 SF 한인회장, 조현포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문순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등 영사관과 북가주 3개지역 한인회 관계자들, 박성태 한나라 미주포럼 북가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이 나와 스탠포드대 아시아태평양연구소(소장 신기욱 교수)초청으로 북가주를 찾는 박 의원 일행을 영접한다.
한편 이번 박 의원의 북가주 방문길에는 KBS, MBC, SBS 등 방송3사는 물론, YTN, OBS의 방송사와 본보를 포함,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연합뉴스, 데일리안, 매일신문의 기자들이 동행 취재한다.
박 의원은 스탠포드대학에서의 강연, 미 고위급 정치인들과의 면담, 실리콘밸리 지역 IT업체들 방문, 한인 벤처기업인들과의 회동, 한인동포사회 환영행사 참석 등 6일간의 바쁜 일정을 소화한 후 오는 10일 오후 1시10분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대한항공 024편으로 귀국한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