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일부터 우표값 인상

2009-05-04 (월) 12:00:00
크게 작게

▶ 2센트 올라 44센트로

오는 11일부터 퍼스트 클래스 우표값이 2센트가 올라 44센트가 된다.

우편 요금 인상에 상관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는 포에버 우표(Forever stamps)도 11일 전까지는 지역 우체국 또는 인터넷에서 42센트에 구입할 수 있으나 이 또한 11일부터 44센트로 가격이 인상된다.

이와함께 일반 우편 서비스 요금도 오른다. 엽서용 우표는 1센트가 오른 28센트, 퍼스트 클래스 대형 봉투(first class large envelope)와 소포의 우편료는 첫 1온스를 기준으로 5센트씩 올라 각각 88센트, 1달러 22센트가 된다. 국제 우편의 경우 첫 1온스를 기준한 요금은 캐나다 75센트, 멕시코 79센트로 인상되며 한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는 98센트로 오른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