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인구 100만돌파

2009-05-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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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 3위, 전국 10위

가주 재정관리국이 발표한 인구 통계에서 산호세 시 인구가 2008년 기준 100만을 넘어 전국 도시 인구 순위 10위에 올랐다.

산호세시 인구는 100만6,892명(2.2% 증가)으로 LA의 406만5,585명(1.1%)과 샌디에고 135만3,993명(1.5%)에 이어 가주도시 3위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84만5,559명(1.2%)으로 4위에 올랐다.

산호세 시 인구 증가에 대해 핸스 존슨 가주 공공정책 연구소장은“인구 평가에 있어서 100만명 돌파는 해당 도시의 지속적 성장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으로 상당히 고무적인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베이지역 도시들도 전반적으로 인구수가 증가했으며 그 중 알바니(4.5%)와 에머리빌(3.9%), 오클리(3.9%) 시는 가주지역 10대 고속-인구증가 도시에 포함됐다.


전체 가주 인구도 1.1%가 증가한 3,830만명(전국 인구 12.5%)에 근접, 전국 50개 주 가운데 인구 순위 1위 자리를 지켰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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