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국악원 5월 공연 풍성
2009-05-01 (금) 12:00:00
뉴욕한국국악원(원장 박윤숙)이 지난 4월 26일 입양아기관 Spence-Chapin Adoption Center 에서 외국 부모와 입양아들을 상대로 우리 문화 알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고사리 같은 손으로 꼭두각시 춤을 선보이고, 이어 신화선무, 도라지 춤, 가야금 병창, 진도북춤, 장고춤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국악원은 입양아 기관을 위해 해마다 무료 행사를 펼치고 있다.
한편 국악원은 5월 9일 엘리스 아일랜드 ‘명예훈장상 축제’에서 공연한다. 국악원은 공로자들에게 전통 무용 부채춤과 진도북춤을 공연할 예정이다. 16일에는 맨하탄 28가를 시작으로 이스트 빌리지 톰킨 스퀘어 팍까지 40여블럭에서 펼쳐지는 뉴욕댄스퍼레이드축제에 참여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2,600여 댄서가 참여해 45가지 장르의 무용을 선보인다. 31일에는 퀸즈 씨어터 인더 팍에서 경희대학교 김말애 무용단과 합동 공연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