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전복 참사
2009-04-29 (수) 12:00:00
28일 오후 3시 30분께 샌프란시스코에서 산타마리아로 향하던 관광버스가 몬트레이 카운티 솔리다드 시내 101번 프리웨이 남쪽 방향에서 전복돼 버스 안에 타고 있던 프랑스 관광객 5명이 사망하고 38명이 중경상을 입는 참사가 빚어졌다. 사고버스는 오렌지에 본사를 둔 ‘오리온 퍼시픽 투어’소속으로 버스는 다리를 건너던 중 오른쪽 갓길의 난간을 들이받으면서 전복됐다고 CHP는 밝혔다. 사고로 버스가 뒤집어지면서 여러 명의 승객이 밖으로 튕겨나가 사상자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