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나선교회, 화재피해 방과후학교생 지원 호소

2009-04-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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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빈민가 사역에 주력하고 있는 하나선교회(회장 김항욱 목사)가 지난 17일 뉴저지 패터슨 밀스트릿 선상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타 인종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호소하고 나섰다.

하나선교회에 따르면 피해 학생들은 하나선교회 방과 후 학교 학생들로 이번 화재로 7명이 거처를 잃었다. 김 목사는 “화재가 발생한 지역은 뉴저지에서 3번째 가난한 동네로 피해 학생에 대한 도움이 절실하다”며 “하나선교회는 조만간 피해 학생 돕기 디너파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목사에 따르면 피해 학생들은 사고당일 하나선교회에 머물다 현재 친척과 이웃집 등지에 흩어져 생활하고 있다. 문의 201-693-3893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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