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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 가족들 모였다
2009-04-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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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 이벤트도 가져
한인 입양아 가족 모임인 프렌즈 오브 코리아(회장 크리스 윈스튼) 모임이 왓 에브뉴에 위치한 로빈슨 태권도에서 19일 오후 3시에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는 태권도 품새와 대련 시범이 있었고, 참가한 어린이들은 간단한 품새 연습과 송판 격파를 직접 해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태권도 시범 후에는 각자 준비해온 음식을 나누며 그동안의 얘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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