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부활의 기쁨 함께”… 한인 교계 일제히 부활절 예배
2025-04-21 (월) 12:00:00
박상혁 기자

[박상혁 기자]
20일 부활절을 맞아 남가주 한인 교계가 일제히 부활절 예배를 통해 예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복과 평화가 이 땅에 깃들기를 기원했다. 이날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 야외무대에서는 LA 기독교 교회협의회가 주관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열렸다. LA의 대표적 대형 한인 교회인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의 부활절 예배에서 성가대가 부활절 찬양을 드리고 있다.
<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