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스트 켈로나 경찰력 보강

2009-04-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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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에 범죄소탕 재량권 위임

BC주정부가 최근에 새로운 시로 지정된 웨스트 켈로나 지역 경찰력 보강을 위해 2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14일 글로브앤메일이 보도했다.
덩 핀들레터 웨스트 켈로나 시장은 “주정부는 웨스트 켈로나 RCMP에 200만 달러를 지원했고, 시의회에게 범죄소탕을 위한 재량권 전반을 위임했다”고 발표했다.
웨스트 켈로나 경찰력은 켈로나 RCMP에서 보충되어왔다.
/vancouver@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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