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샤인 코스트 캐어홈 총격사건

2009-04-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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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남여 부상상태 심해 치료”

선샤인 코스트 지역 깁슨에 있는 캐어 홈에서 3월 31일 오후 4시 40분 경 총격사건이 발생했다고 ‘뉴스1130’이 보도했다.
경찰은 한 여성이 캐어홈 리빙룸에서 남성 직원을 향해 총격을 가했으며, 여성 또한 경찰이 쏜 총에 팔 부위를 맞았다고 밝혔다.
부상을 당한 남성과 여성 모두 부상 상태가 심해 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vancouver@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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