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장학재단 2009 장학기금 모금 음악회

2009-03-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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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위한 사랑의 선율 잔치

한국일보 특별후원, 4월19일 순복음뉴욕교회
한인 정상급 성악가. 연주자 대거 출연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회장 최복림) 주최,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4월19일 오후 5시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열리는 ‘2009년 장학기금 모금 음악회’에 젊은 한인 유망 음악가들이 대거 출연한다.

‘다음 세대를 위하여(For the Next Generation)’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최성숙, 박유리, 메조소프라노 박명숙, 김여경, 테너 이봉국, 강신주, 바리톤 안영주, 베이스 김의진 등 정상급 한인 음악가들이 출연해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피아니스트 정호정, 박선아 이외 이지선(바이얼린), 이신화(첼로), 이효정(피아노) 등이 선사하는 트리오의 연주무대도 함께 마련된다.


소프라노 박유리는 연세대학교 음대와 맨하탄 음대를 졸업했고 오르페우스 내셔널 보컬 컴피티션에서 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다. 소프라노 최성숙과 메조 소프라노 박명숙은 공통적으로 연세대와 맨하탄 음대를 졸업한 후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에서 음악박사 학위를 받았다. 테너 강신주는 한양대 음대와 매네스 음대 대학원 및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뉴욕케이하우스에서 ‘마적’으로 출연한 이후 각종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매네스 음대와 인디애나 대학에서 공부한 테너 이봉국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디션에서 뉴욕지역 우승을 차지했고 바리톤 안영주는 매네스 음대 출신으로 캐리어 브릿지 컴피티션 우승자다. 베이스 김의진은 역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디션 뉴욕지역 우승과 배리 알렉산더 국제 보컬 콩쿨 우승 경력을 갖고 있다. 피아니스트 박선아는 현재 줄리아드 재학생으로 수잔 로즈 피아노 펠로쉽 수상자다.

한미장학재단은 1969년 워싱턴 DC에서 처음 설립되었고 2001년 출범한 동북부지부는 해마다 50여명의 학생들을 선발, 지난해까지 400여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순복음뉴욕교회(130-30 31st Ave. Flushing, NY 11354) 입장료: 50달러(A석), 30달러(B석), 20달러(C석) 당일 현장 구입도 가능. 문의: 원건재(646-483-1124) 최복림(917-992-3732)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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