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조셉 하이스쿨 한복접기 수업
2009-02-25 (수)
뉴저지 웨스트 뉴욕 소재 세인트 조셉 하이스쿨에서 24일 종이접기 수업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세인트 조셉 고교의 김영숙 한국어교사의 초청으로 이뤄졌고 동화문화원의 하영미 디렉터와 이미정 종이접기 강사가 50여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8학년과 9학년의 한국어 수업을 한복접기로 진행했다. 학생들이 김영숙(왼쪽) 교사와 이미정 강사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 제공=동화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