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달 6일 ‘제1회 가톨릭 방송 후원의 밤’

2009-02-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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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선교 활성화 적극

내달 6일 ‘제1회 가톨릭 방송 후원의 밤’

가톨릭 방송 후원회 임원들이 다음달 6일 열리는 ‘제1회 가톨릭 방송 후원의 밤 행사’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가톨릭 방송 후원회>

가톨릭 방송 후원회(회장 윤정남)가 3월6일 오후 7시30분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제1회 가톨릭 방송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방송 선교 활성화에 나선다. 이날 열리는 후원의 밤 행사에는 가수 박일준 씨와 서울 패밀리가 특별출연한다.

윤정남 후원회장은 “생활에 쫓겨 미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가톨릭 방송을 통해 가톨릭 신자와 비신자 모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유섭 행사준비위원장은 “가톨릭 방송은 신자와 비신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선교의 좋은 도구”라며 “라디오 방송을 넘어 TV방송까지 개국할 수 있도록 가톨릭 신자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가톨릭 방송은 현재 미동북부사제협의회 산하 한인 성당들이 제공하는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모든 직원들이 유급직이 아닌 자원봉사자로 봉사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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