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 분향소 조문행렬
2009-02-18 (수) 12:00:00
김수환 추기경을 추모하는 한인들의 애도의 물결은 17일에도 계속 이어졌다. 분향소가 마련된 퀸즈한인성당(주임신부 이가별 가브리엘)에는 이른 아침부터 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성당은 이날 오후 11시까지 단체별 분향 및 추모기도회(연도)를 연속으로 개최, 고인의 선종을 애도했다. 이날 오후 2시께 분향소를 찾은 원불교 정연석(맨 오른쪽 부터) 교구장과 김묘정 교도회장, 소예리 교무, 이창민 교무가 분향을 마친 후 합장기도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