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뉴저지 청소년 호산나집회에서 청소년들이 뜨겁게 찬양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저지 한인교회협의회>
다가오는 봄을 맞아 새로운 계획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인 교계가 부흥회 및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한인 교회 초기 시절 사경회라는 이름으로 한 주일 내내 찬양하고 성경을 공부하며, 뜨겁게 기도하던 집회가 부흥회 및 세미나라는 이름으로 변화되면서 대부분 교회들의 봄, 가을 가장 중요한 정기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성민 목사)와 뉴저지청소년사역자 모임은 청소년 부흥회의 일환으로 페리시안(Felician)’ 대학 강당에서 27일, 28일 2009년 호산나 청소년 집회를 연다.
뉴저지 청소년 1,000여명과 함께하는 이번 집회의 강사는 미연합감리교회(UMC) 샌디에고에서 사역하고 있는 데이빗 류 목사로 양일간 ‘두 개의 십자가 하나의 복음(Two Crosses, One Gospel)’라는 주제로 강의, 기독인이라면 누구나 지고가야 할 원죄로서의 ‘십자가’에 대해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집회 마지막 날에는 기본 복음강의로 모든 청소년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기본 복음,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 내 안에 계신 예수님’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예배는 10여 년 동안 뉴저지 지역교회와 함께 사역해온 ‘예리코 폴스 미니스트리(Jericho Falls Ministry)’가 인도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뉴저지 한인교회 협의회와 뉴저지 청소년 사역자 모임은 지역교회 및 한인들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남부뉴저지 교회협의회(회장 전우철 목사)는 ‘이민 교회를 새롭게 하는 리더십’이란 주제로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의 정인수 목사를 강사로 초청, 남부뉴저지교협 목회자 세미나를 연다.
23일, 24일 뉴저지 크리스천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 정인수 목사는 23일에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목회 환경에서의 새로운 이민 교회 상과 목회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24일에는 현재 애틀랜타 개 교회들의 선교 프로그램에 적용, 효율적 선교의 표본으로 주목받고
있는 선교 극대화를 위한 ‘트리-패스트(Tri-FAST)’ 시스템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이규섭)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2009 상반기 말씀성회를 열며 목양장로교회(담임목사 송병기)는 27일부터 3월1일까지 보스톤한인교회의 전덕영 목사를 강사로 초청, 창립 26주년 부흥성회를 갖는다. 뉴욕베데스다교회(담임목사 김원기)는 가정 교회 사역의 선두 주자인 아틀란타 침례교회 김재정 목사를 초청, 3월27~29일 가정교회 부흥을 위한 성회를 연다. <구재관 기자>
교회 부흥회 및 선교대회명 날짜 문의
퀸즈한인교회 2009 상반기 말씀성회 2월13일~15일 718-672-1150
뉴욕교협 사모분과 사모세미나 2월16일 718-482-7788
남부 뉴저지교회협의회 남부뉴저지교협 목회자세미나 2월23일~24일 856-495-3334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호산나 청소년 집회 2월27일~28일 201-253-9297
목양장로교회 창립 26주년 부흥성회 2월27일~3월1일 718-361-9199
뉴욕베데스다교회 가정사역부흥회 3월27일-29일 718-478-8900